2012. 11. 18. 12:15

모든예술은 결국 함축적이고 아름다운 자음과 모음으로 표현하는 시가 되거나

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인 그림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본다.

거기서 조금더 디테일 하게 표현될 수 있는 것들이 영화가 아닐까

 

나는 이제부터 시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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