빔벤더스와 왕가위의 영화론
2012. 11. 18. 12:09ㆍ잡생각/리뷰
빔 벤더스 - 스토리라는 강에 배를띄우면 둥둥 알아서 흘러가기 마련이다. 그런데 이 스토리는 각각의 캐릭터에서 나온다.
왕가위 - 나의 창조적 원천은 항상 공간이었다 공간을 떠올리면 스토리가 보인다.
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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